이번에 리뷰해볼 제품은 위에 사진에 보이듯 이쁜 모니터 받침대 이다. 제품명은 UBOARD. 얼핏 보기엔 애플스타일 이지만 제품은 한국업체인 dbUrger라는 곳에서 만든 제품이다.^^ 애초부터 애플을 타깃으로 잡고 제작했는지 제품 상세 페이지가 온통 애플로 도배되어있을 정도다. 자, 그러면 제품의 스펙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UBOARD 의 구성품]
자 구성품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 상판유리 X 1
- 다리 X 2
- 컵 받침대 X 1
- 메뉴얼 X 1
- 컵 받침대 X 1
- 메뉴얼 X 1
- 부족품(나사X4,마개X4)
등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딱봐도 어떻게 조립할지 감이오지 않는가? 매우 간단하다.
[간단한 조립법]
조립을 해보자. 거참, 말로 설명해 주기도 민망할 정도로 간단하다. 위에 보이는 다리부분의 홈에 유리를 끼워넣어 상판에서 나사를 이용해 고정을 시켜주면 된다. 그리고 나사 마개를 끼워 나사구멍을 싹- 가려주면 조립이 끝난다.

[편리한 USB 포트가 3개, 깔끔한 선처리]
늘상 그렇듯 왠만한 모니터 받침대에는 USB 확장포트를 지원한다. UBOARD 역시 확장포트가 좌측에 붙어있다. 다리 하단부에 붙어있어 정면에서는 보이지않게 깔끔하게(?) 숨어있다; 또한 컴퓨터와 연결하는 USB선은 다리 안쪽으로숨어있어 책상 뒤로 바로 빠질 수 있게 설계된 배려가 돋보인다.
[컵 받침대와 고무받침]
받침대 좌측 혹은 우측으로 컵 받침대를 장착할 수 있다. 그냥 끼워만 넣으면 된다. 또한 좌측으로 칸칸이 홈이 파여있는데, 이것은 명함을 꼽아 둘 수 있다. 비교적 튼튼하게 고정되었으며, 필요로 하는분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필자는 디자인상 안이쁜거 같아서 그냥 빼버렸다.
다음으로는 고무받침, 모니터가 위에 올라가는 만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주는게 중요한데 고무받이 홈도 만들어논만큼 세심한 배려가 보였다. 고무받이 뒷면의 양면테이프를 벗겨 붙이면 된다.
다음으로는 고무받침, 모니터가 위에 올라가는 만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 주는게 중요한데 고무받이 홈도 만들어논만큼 세심한 배려가 보였다. 고무받이 뒷면의 양면테이프를 벗겨 붙이면 된다.
[UBOARD를 설치하니..]
필자의 책상 폭이 넓은 편이 아니기에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팔꿈치가 책상 밖으로 벗어나버려서 매우 불편했는데 모니터 받침대를 설치하니 공간이 넓어져 팔꿀치까지 책상위에 둘 수 있어서 매우 편해졌다. 마우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또한 모니터가 한결 높아져 필자의 거북이 목이 좀 펴질것도 같은 느낌이다. 여기까진 필자의 주관적인 장점이 되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책상위 공간이 넓어 진다는것은 어떤사람이든 공감할 것이며 상판이 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막혀있는 타 제품에 비해 시각적으로 트여서 좀더 넓어 보인다.
[가격에 비해 약간 부족한 퀄리티는 옥의티]
UBOARD 제품은 44,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모니터 받침대 치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쁘게 잘 빠진 디자인과 타 제품이 플라스틱 구성에 비해 두꺼운 유리를 상판으로 채용하여 고급스러워 보이기 까지 한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1. 다리의 나사마개가 얇아서 인지 속의 나사등이 비칠만큼 다보여서 일체감이 떨어지는 점
2. 필자가 받은 제품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리의 안쪽부붙이 약간 벌어저 유격이 생기기도 했다.
(받침대가 견딜수 있는 최대 중량은 15kg 이라고 한다.)
위와같이 좋은 디자인과 유리를 채용하는등 좋은 구성에도 작은 것 몇몇가지로 완성도가 좀 부족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