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7월 18일 토요일, 14:30 구글코리아 ( 강남 파이넨스 센터 / 역삼역) 제7회 TatterCamp(태터캠프) 를 다녀왔습니다. 태터캠프는 태터 네트워크 재단(TNF) 주관에 구글 코리아와 다음 티스토리팀 후원으로 진행되는 블로거 모임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7회째 운영되는 행사로 Connectivity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대된 블로거만해도 120명이 되는 대규모 모임 이였습니다. 유명 블로거 분들도 뵐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 티스토리팀 텍스트큐브 블로그 분들의 PPT도 너무 재미있었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장마로 인해 비가 엄청오는 토요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많은 블로거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장소는 구글코리아에서 후훤해 주셔서 강남 파이넨스센터 22층 구글코리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7회째 운영되는 행사로 Connectivity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초대된 블로거만해도 120명이 되는 대규모 모임 이였습니다. 유명 블로거 분들도 뵐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 티스토리팀 텍스트큐브 블로그 분들의 PPT도 너무 재미있었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장마로 인해 비가 엄청오는 토요일 주말에도 불구하고 많은 블로거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장소는 구글코리아에서 후훤해 주셔서 강남 파이넨스센터 22층 구글코리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것은!?
바로 엄청난 규모의 간식거리 였습니다 ㄱ- 제가 본 회사중에는 가장 큰 간식거리를 보유한 사내휴게실 이였습니다. 마지 주방같이 넓직한 바에 에스프레소 머신 을 비롯해 토스트기계 일반 커피머신 등등... 그리고 과자도 아예 진열대 채로...(후덜덜..) 사진은 못찍었지만 반대편에 음료수도 일반 편의점 음료냉장고처럼 아예 통째로 있더군요..OTL
역시나 가장 인기있던 것은 과자진열대..사진에서 보듯 사람이 우글우글..스탭의 한마디 "싹 ~가져다 드세요" 에 필자도 열심히 가져다 먹었다.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도 안먹을 정도로 배를 땅땅히 채우고 왔을정도로..돌아갈때는 가방에 과자 2개 더 챙겨왔습니다. ㄱ-;;
집현전(구글 사내 회의실)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자리를 잡고 계시는군요. 필자 역시 재빠르게 책상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첫번째로 텍스트큐브의 스탭의 오픈멘트와 간단한 소개 후 본격적인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이어 졌습니다. 필자도 아이스 브레이킹이란 말을 처음들어 뭔가 했는데 말그대로 처음만난 사람들끼리 너무 얼어붙은 것 같이 어색하니까 그것을 깨자는 의미로 간단하게 자기소개나 레크레이션 등을 하는 것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지인曰)
특히 기억에 남는분을 한분 뽑자면?
좌측 사진에 보이시는 분입니다. 아마 모인 블로거들 중엔 가장 연세가 많으신 분 이셨을텐데 열정 만큼은 누구 못지 않으셨습니다. 끝에 주제별 모임시간때도 필기와 질문해가며 임하는 자세가 오히려 필자보다 훨씬 좋아 보이셨어요. 필자도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았을 것을..하는 후회도 들고.. 아무튼, 소개도 재치있게 하셨다죠.
텍·큐와 티스토리의 PPT
이제 행사의 주최인 텍스트큐브와 같이 참여해주신 티스토리의 PPT가 이어졌습니다. 역시나 알찬내용에 PPT 발표실력도 훌륭하셨습니다. 이런걸 보면 필자도 얼른 큰회사에서 저런 PPT를 좀더 경험해 보고싶은맘이 문득 들기도 해요. 이야기가 샛길로 잠깐 빠졌는데, 아래 사진들 중
안경쓰신 분!!
정말 엄청난 PPT 포스에 감동을 받았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텍스트큐브 대표님 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역시..포스가 남다르셨습니다. ^^; 이렇게 정신없는 몰입도로 PPT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PPT시간이 끝나고 다양한 소모임 주제별로 사람들을 나누어 주제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필자는 티스토리를 사용하는지라 티스토리 관련 질문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약 12가지의 주제별로 나뉘어 진행했는데.. 사람이 많았던지라 주제별로 약 10명정도씩 진행할수있었습니다. 아래사진은 티스토리 질문 모임이였습니다. 사진에 표시한 분이 티스토리 기획파트를 담당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평소 궁금하셨던 질문들과 담당자분의 진솔한 답변이 오가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필자도 위의 PPT를 들으며 문득 생각난 아이디어도 이야기하고 그외 궁금한 사항이 몇가지 있었지만 시간이 한정된 관계로 아쉽게 끝나 버렸어요. 유저들의 예리한 질문들에 담당자분이 당황하시기도 했던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하나씩 하나씩 많은 것 들이 편리하게 개발 될 계획이니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주제별 모임 시간이 끝나고 다시 카페테라스로 모였습니다.
간단한 휴식시간을 가진후 경품 추첨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위사진은 본인의 동의없이 픽션이 들어간 샷 입니다. ㄱ-;
죄송..
이리하여 120명이 가위바위보를 하게되고..
최종 남으신 두분..
죄송..
이리하여 120명이 가위바위보를 하게되고..
최종 남으신 두분..
이렇게 경품추천을 끝으로 단체사진 한장 찍고 다음(daum)에서 준비해주신 푸짐한 선물들을 모두 한보따리씩 챙긴 후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단체사진은 필자도 껴서 찍은지라 ㄱ-;; 필자의 사진기에는 단체사진이 없네요.)
태터캠프를 다녀온 후..
사진이 많아서 편집을 하며 작성하다보니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소요가 되어버렸군요 ㄱ-;; 사진 선정부터.. 편집 / 글 까지 약 5~6시간이나 걸려버린듯 합니다. 후후; 그래도 태터캠프를 다녀온 후 이렇게 후기를 쓰는게 재미있기에 쓰는거니 즐겁게 포스팅 했습니다. 필자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많은 블로거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의 열정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역시 다른사람들이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지내는 모습이 저에게도 연동력이 되어 일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들 저렇게 열심히인데 내가 이렇게 멍~때리고 있을때가 아니자나!!? 라는 심정 이랄까요? 끝으로 태터캠프 였지만 끝으로 티스토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