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가장 많이 쓰고있는 모니터가 19인치 일반 비율의 모니터가 아닐까 싶다... 이후 MS의 vista가 출시되면서부터 vista 규격에 맞는 20.1인치 21인치 등 다양한 모니터가 나오면서 규격 및 사이즈도 다양하게 출시되기 시작했다. 필자도 그때 와이드 모니터를 쓰고싶어 삼성 19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고있었다. 이후 점차 큰 모니터를 찾던중 문득 필자의 눈에 레이저를 발사하게 만든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BTC의 제우스 6000모델이다. 필자가 이 모니터를 보았을 때 마치 애플의 i Mac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다. 실제로 사진을 보신 여러분 어떤가? 진짜 애플의 i Mac 을 보고 만든게 아닐까? 하는느낌이 들정도로 비슷하다. 위의 사진은 애플의 i Mac 이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인 일체형 매킨토시이다. 정말 애플답다! 라는 탄성이 나올만한 디자인이다. 전체적인 모니터 화면과 본체의 분할된 프레임 및 라운딩 처리된 외곽의 느낌 이어서 슬림한 디자인 등 아무래도 비슷한 느낌은 지울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필자가 ZEUS 6000에 빠지게 된 이유인 것 같다. (사진을 보면 알겟지만 필자는 이미 애플 키보드와 애플 마이티마우스까지 사놓고 사용중이였다. 때문에 더욱 끌렸는지도 모른다.) 먼저 필자를 확 땡긴 매력적인 ZEUS6000 의 외관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이 상하지 않게 자체 포장이 튼실하게 되어있을 것이다.(?) 이제 박스를 열어 구성물을 꺼내보자. 추가로 사진엔 없지만 제품 설치 CD가 별도로 있다.(사진을 찍고보니 CD를 빼먹고 찍은것이다;) 어째 안타깝게도 사진상으로는 큰차이가 없어보인다. 실제로 사용시에는 많은 차이를 느꼈다. 모니터의 가장 큰 선택요인은 모니터의 스펙이 아닐까? (물론 필자는 스펙 그런거 따지지도 않고 디자인에 끌려 구매했지만..) 일반적으로 LG나 삼성의 모니터에 비해 중소기업 모니터들은 화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지금의 필자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수준의 지식을 갖추진 못하였지만 필자와 같은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이 느끼기에는 크게 별다른 화질 차이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른다. [ 그래도 따지고 넘어가자면 왜 화질의 차이가 나는것일까? ] 화질.. 보통 많은 사람들이 화질하면 패널만 따지고 든다.하지만 패널이 화질의 모든것을 결정 하는것은 아니다. 그럼 화질을 결정하는 데 또 무엇이 관여될까? 바로 AD보드가 화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AD보드는 화면의 밝기(Bright, Contrast), 색상(Color, Hue)을 감독하고 지휘 한다. 이 AD보드가 회사별로 다르기때문에 같은 패널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화질이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AD보드를 잘 만들어야 그래픽카드에서 출력되는 그래픽 신호를 잘 표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소기업의 기술도 많이 발전하여 실제로 보면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대기업의 모니터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모니터 좌측하단에 붙어있는 스펙을 보여주는 스티커] [ZEUS 6000 231MS 의 메뉴버튼] 허나 키보드 선이 살짝 부딪히기만해도.. 작도이 되는등 머누 민감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필자는 보통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가급적 일반 유저들이 작성하신 리뷰와 후기등을 많이 참조하는 편이다. 구매전 고민되는 사항을 정리해 보자면 공통되는 불만사항들을 몇가지 골라보았다. 1. 먼저 BTC (제우스 모니터의 제조업체) 의 A/S가 좋지않다는 평이 많았다. → 또한 필자가 받아본 제품은 불량화소 등 제품의 결함이 아직 발견된것이 없는지라 A/S에 대한 문제는 잘 모르겟다. 하지만 분명 악성 후기들이 올라온것은 어느정도 과장이 되었을 수 도 있지만 분명 BTC가 A/S평쪽으로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이쪽은 BTC에서도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할 부분일 것 이다. 2. TN패널을 사용하여 화질이 좋지않다. → 실제 받아본 결과 필자같이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시야각과 TN패널의 미흡한 화질 등.. 에 대한 후기는 "잘, 모르겟다.." 였다. 3. 모니터 기울기 등이 조절이 되지않는 디자인 이라 누워서 보면 보이지 않는다. → 이부분은 정말 모르겠다. 실제로 필자가 침대에 누워서 쳐다본 결과 잘보였다. 물론 책상 바로앞에서 보는것 보다는 조금 어두울 수도 있지만 별 차이 없어 보였다. 물론 그런 평을 내리시는 분들은 작은 차이도 바로 알아 내실만큼 민감한 눈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위의 3가지 불만 등 악플아닌 악플이 달려있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도 구매한 이유는 바로 디자인이 너무나 끌렸기 때문이다. 그 아래에 실제 필자가 느낀점들을 적어놓았듯이.. 필자에겐 별 문제가 되 보이진 않았다. 이상하게 ZEUS 6000 의 종류가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 1. ZEUS 6000 231M 2. ZEUS 6000 231M 무결점 3. ZEUS 6000 231MS 4. ZEUS 6000 231MS 무결점 위 4가지 상품별로 가격이 비교되었다. 무결점과 무결점이 아닌것은 알겠는데 231M 과 231MS 차이점이 뭘까? 좀더 자세히 살펴보니 둘의 차이점은 이러하였다. [ZEUS6000 231M] 출력단자 : D-SUB, DVI [ZEUS6000 231MS] 출력단자 : D-SUB, DVI, HDMI, 컴포넌트단자(빨,파,초) 우측 USB 확장단자 : 모니터 우측으로 USB확장단자 2개가 있다. 위의 차이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모니터로만 사용한다면 231M 모델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231MS 모델은 입출력 단자가 231M 모델과 달리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콘솔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매우 반가운 입출력 단자일 것이다. 엑박이나 PS 등의 게임기를 연결하여 별도의 TV없이 모니터에 연결하여 콘솔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이런 단자가 있는 모니터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이다. 이는 모니터를 이용해 콘솔게임을 하고싶어하는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한 추세인듯 하다. 똑같은 제품인데 무결점 제품과 아닌제품이 있다. 무결점이란 뭘까? 그냥 단어만 보면 알수 있듯이 결점이 없다는 것처럼 보인다.모니터를 사는 사람들은 여기서 문득 의문을 가지게 된다. 무결점이 아닌걸 사면 결점이 있는 제품을 사는건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여기서 말하는 무결점이란 결점이 없는것을 팔고 아니고를 떠나 약간의 돈을 더주고 무결점버전을 사면 작은 불량화소 1개라도 발견될 시 교환을 해주겠다는 의미이다. 불량화소란게 없으면 좋겟지만.. 회사마다 교환 방침이 있으니 그이상이 되면 무결점이 아니라도 교환을 해주긴한다. 하지만.. 만원정도 차이나는정도이니.. 가급적 무결점이 속편하고 좋긴하다.헌데, 왜 삼성이나 LG는 무결점 그런게 없냐고? 거긴 무조건 교환대상이다. 그러니 대기업 A/S지...싶다. [필자가 구매한 모니터의 박스에는 무결점 마크가 표기되어 있다.] 이번 리뷰는 작성시간이 꽤 길어져 버렸다.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약 5~6시간이나 걸려버렸다. 작성하며 다른사람들과 메신저도 해가며.. 밥도먹고 오고.. 하며 작성을 한 탓인거 같다. 제우스 6000 모니터는 필자가 애플의 i Mac 을 책상에 올려두고 싶었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과 애플 OS의 미숙함..등.. 고민을 하던차에 눈에 띄어 바로 구매하고 리뷰를 하게 된것 같다. 예상못한 Full HD 해상도에서 작업을 하게 되니 마치 20평대 아파트에서 40평대 아파트로 이사온 기분 이랄까? 모든 창과 메뉴들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쾌적한것 같다. 영화 감상시에도 기존 16:10 비율의 모니터 보다 16:9로 즐길수 있어서 뭔가 조금더 이득보는 느낌이다. 모니터쪽에 대해서 전문가도 아닌 필자가 리뷰를 쓰려고 하니 영양가 없는 밍숭맹숭한 리뷰가 된게 아닌가하는 걱정을 가지며 이번 리뷰를 마친다. [09.6.21] PS 리뷰를 작성해도 많은 댓글이나 반응이 오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계속 쌓아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컨텐츠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